코스트코 체리. 레이니어체리 추천상품 신비복숭아 강력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코스트코에서 새로 나온 체리를 보고는 한아름 달려가 한통 후다닥 구매해왔습니다. 이름하여 레이니어 체리라고 불러요~작년에도 조금조금 보이다가 올해는 더 인기가 많아질 거 같은 느낌이에요~레이니어 체리는 교배종으로 기존 저희가 많이 봐왔던 짙은 붉은색의 체리보다 더 단맛이 높다고 해요 하지만 더 맛이 있다는 특 징보 다더 구미를 당기는 건 딱 1~2달만 맛나볼 수 있다고 하는 희 소싱이 더욱더 끌리는 과일이에요

 

신비복숭아 레이니어 체리

미국 북서부 체리는 과일중에서 최고 중에 최고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고 해요 건강에 아주아주 좋고 뛰어난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렇고 맛도 아주아주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리는 무려 무려 신석기시대부터 소아시아 지역에서까지 재배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선사시대 유럽으로 잔파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629년 초기 이주민들에 의해서 보급되기 시작해 1847년 북서부 지역까지 재배되었고 그 이후는 미국 전역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북서부에서 재배되는 체리가 세계 공급량의 70%나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이니어 체리

왼쪽은 레이니어체리와 함께 신비 복숭아입니다. 천도복숭아같이 생겼는데 복숭아 속이 백도와 비슷해서 신기하고 그래요~

유럽에서 먹었다 납작복숭아와 신비 복숭아와는 비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신기하고 색깔 등이 먹는 재미가 있는 과일들이에요 레이니어 체리는  기존 빨간 체리보다는 확실히 더 달고 맛있습니다 대신에 더 비싼 거 같습니다 ㅋㅋㅋ그리고 굉장히 말랑말랑해서 금방 멍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너무 열심히 안 고르셔도 돼요 거진다 조금씩 상처가 있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혹시나 코스트코에 가게 되시면 꼭 한번 사 먹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금만 더 가격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ㅜㅡ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