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100% 착즙 주스 돈시몬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최강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한번 구매한 뒤는 쭉 사 먹고 또 먹고 있습니다. 아직 질리지 않았습니다. 원산지는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에서 제작되는 오렌지주스가 아주 많더라고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오렌지를 미국이나 만큼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1리터 6개가 세트입니다. 대략 가격은 13000원 ~14000 (현재 온라인몰에 14490원) 원대를 왔다 갔다 합니다. 재료는 다른 첨가물 없이 오렌지 100%입니다. 착즙주스 100%이며 자몽맛도 판매 중이긴 한데 저는 오렌지가 더 입맛에 맛습니다. 임산부나 아이에게도 부담이 아주 좋습니다. 이와 쌍벽을 이루는 게 나탈 리스 오렌지주스가 있는 게 그 제품은 냉동되어있어 해동 후에는 빠르게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것보다는 돈 시몬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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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stco.co.kr/Food/Beverages/Juice/Don-Simon-Orange-Juice-1L-x-6-Min-order-qty-2/p/622616
코스트코 바게트 생지
코스트코 바게트 생지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빵돌이 빵순이에게는 희소식입니다.
무려 메이드인 프랑스 ~ 빵에 고장 바게트의 원조 프랑스에서 제작된 바게트 생지입니다. 생지라서 구워져 있는 상태는 아니고 구입하신 후에 구워드 셔야 합니다 요즘은 에어프라이어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셔서 구워드시면 참 맛있습니다. 가격은 엄청나게 혜자입니다. 6개 들이 4개 팩이 세트입니다 가격은 6000~7000원대 개당 가격이 하나에 270원꼴입니다.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최근에서는 매장에서 품귀현상으로 구입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코스트코에 장보러가셨다가 이게 보이신다면 무조건 카트에 우선 넣고 보세요 ( 인기가 너무 좋아서 1인당 2개까지만 구매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인기가 아주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정식 명칭은 " 코스트코 미니 프렌치 롤 "
요즘 같은 집콕 시대에는 쟁여놓고 냉동에 얼려두셨다가 그때그때마다 에어 프라이기로 돌려 드시면 간식으로도 딱 좋습니다. 구하기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너무 장 보러 늦게 가신다거나 하면 포장지 구경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도 2번 허탕 치고 3번 만에 성공하였습니다 아셨죠 저 빵 봉지가 보이면 우선 하나 카트에 넣고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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