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밖에

중국인 한국 부동산 투자 쇼핑 1위로 싹쓰리중 외국인 부동산 구매

by 구구(9og) 2021. 8. 23.
반응형

중국인 미국인 캐나다인 대한민국 부동산 구매 열풍

 

 

대체로 연예인과 재력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수동에 갤러리아 포레 2020년 32억에 이 아파트먼트를 구매한 것은 20대의 중국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소셜 네트워크에 들어가 보니 중국에서 커피숍을 운영 중이며 본인 돈을 7억 투자하였고 4개월 만에 10억이 올랐다고 합니다. 

 

 

중국인 한국부동산 투자

 

이태원에 건물을 매입하여 그 수익을 올렸다는 82년생 중국인 매매가 78억중에 약 59억 76%를 대출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중국 현지에서 예능 슈돌을 보면서 애 키우기가 좋을 것 같아서 송도에 아파트 2개와 이태원 건물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은 LTV가 40% 이지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은행 세서 돈을 대출받을 경우 사실상 대출이 무제한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인은 세대원 기준으로 다주택 취득 중과세를 매기지만 외국인은 세금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중국은 외환 송금을 5만달러로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홍콩이나 마카오들의 계좌를 이용하며 자유롭게 한국으로 돈은 송금하여 부동산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여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11억에 서울에 아파트는 구입한 88년생 중국인의 경우에는 아파트가 20억으로 오르면서 세금 회피에 더불러 시세 차익은으로 9억을 손에 넣게 되었다는 pd수첩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비중은 1%미안이라고 밝히며 실제 가치가 23억인데 중국사람이 28억에 사가서 상투 잡으면 고맙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고 비꼬며 실제로 외국인 부동산 소유의 대부분은 파란 눈에 미국인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증여, 상속, 국적 변경에 의한 취득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증가 원인은 미국, 캐나다들의 국적자가 임야 등에 대한 증여 상속 국적 변경을 목적으로 취득한 173만 제곱미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하며 미국은 19년 말 대기 1.4% 증가한 1억 3161제곱미터로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중국이 7.9% 일본이 7.3% 유럽이 7.2%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