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갈라쇼 3월 19일 방송 정리

어제 3월 19일에 방송된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다음과 같은 화제성 있는 무대와 노래들이 선보여졌습니다

 

 

 

전유진과 마이진은 '투진스’라는 팀명으로 첫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들은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를 선곡하고, 레트로 의상과 혼연일체 된 복고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린과 손태진은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성 듀엣으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객석마저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두리는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를 선곡했고,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별사랑은 전매특허 중저음 보이스와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감성 온도를 상승시키며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각각의 특색을 살린 독특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노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무대들은 '현역가왕 갈라쇼’의 화제성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현역가왕 갈라쇼’는 대한민국 대표 TOP7과 ‘현역가왕’ 주역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상을 받는 것은 아니에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무대로, 각 참가자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네요. 따라서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특정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우리 팬들에게 지난 가왕대전을 이어가는 갈라쇼로  호응을 받는 것이 주된 목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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