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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전유진 1위 곡 바로듣기 사랑은 생명의 꽃

by 구구(9og)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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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예능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이 방영된 이래로,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해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나 지난주에 방영된 '자체 탐색전' 코너는 한국과 일본 가수들 간의 첫 대결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결은 양국의 문화와 음악적 색깔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로,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마이진은 첫 주자로 나서며 태권도 선수 출신답게 무대 위에서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그의 '안동역에서' 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700점 만점에 66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그 실력을 입증했다. 반면, 스미다 아이코는 '애염교'를 부르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연기로 628점을 얻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마리아와 카노우 미유의 대결 역시 팽팽했다. 마리아는 '누가 울어'를 통해 깊은 감정을 담아낸 무대로 568점을 획득했으며, 카노우 미유는 'Over Drive'를 열창하며 청량감 넘치는 무대로 563점을 얻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며 다음 기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팀의 김다현은 '따르릉'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환상적인 칼군무와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일본팀의 아즈마 아키 역시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일가왕전'의 무대를 압도하며 667점을 획득, 두 팀 간의 수위권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결국, 한일 양국의 TOP1 대결에서는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각각 '사랑은 생명의 꽃', '나의 노래'를 열창하며 높은 실력을 겨뤘다. 전유진이 68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후쿠다 미라이는 663점으로 아슬아슬하게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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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1위곡 바로 듣기로 가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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