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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후쿠다 미라이 대결 - 사랑은 새명의 꽃 바로듣기

by 구구(9og)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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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가수들이 그들의 실력을 겨루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 중에서도 한국의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일본의 트로트 가수 후쿠다 미라이의 무대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선발된 7명의 트로트 가수들이 각자의 국가를 대표하여 흥미로운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한국의 전유진과 일본의 후쿠다 미라이가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는데, 이 과정에서 후쿠다 미라이는 "오늘은 반드시 승리해 일본으로 돌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후, 마이진은 후쿠다 미라이의 무대에 대해 "별론데?"라고 평가하며, 평가 점수에 비해 실제 무대 실력이 부족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더해, 베테랑 트로트 가수 설운도 역시 "미라이가 보유하고 있는 실력의 70%만을 무대에서 보여줬다"라고 지적하며, 후쿠다 미라이가 평소 가능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신봉선과 대성은 후쿠다 미라이가 무대에서 느꼈을 긴장감을 그녀의 아쉬운 성과의 이유 중 하나로 꼽으며 동정의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후쿠다 미라이는 총점 663점으로 3위에 머물렀고, 한국의 전유진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진과 설운도 등의 솔직한 평가는 이번 대결에서 후쿠다 미라이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무대를 선보였음을 드러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경험과 평가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한일가왕전'은 앞으로도 계속되어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가수들이 그들의 열정과 실력을 겨루는 장이 될 것이다. 양국 가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경쟁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1위 곡이 바로 재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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